양현석 YG 총괄 "대법원 집유 선고,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 매진할 것"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4.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4.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