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휘성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열린 가운데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하동균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휘성의 영결식에서 배우 김나운이 추도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휘성영결식발인식안태현 기자 김다현 악플 쓴 50대, 징역 4개월·집유 2년… "정신적 고통 커"넷플릭스로 간 '약한영웅2'…글로벌 사로잡을 학원액션(종합)주요 기사미쓰에이 민,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2년 전 약혼"윤여정, 첫째아들 동성애·결혼 공개…"아카데미 배우에 경의"이효리, '친구' 김종민 결혼식서 눈부신 하객룩…유재석도 촬영'47세' 채리나, 시험관 4번째 도전 "지금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장근석 "12억 기부한 병원서 암 수술…베푼 건 돌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