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에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공개적으로 시시비비 가리는 것은 적절치 않아"
"어머니께서 고인에 관한 여러 보도 행태 지적하신 부분, 깊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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