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5.3.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하니안태현 기자 韓감독이 만든 '갱스오브런던3'…K맛 나는 英드라마의 탄생(종합)'갱스오브런던3' 임주환 "한국의 욕 많이 알리고 와" [N현장]주요 기사'이혼' 티아라 지연, 여행 함께 한 훈남은 누구'결혼' 서동주,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불륨 몸매' 끝판왕 박봄, 싹둑…단발 대변신 속 스모키 화장에 과감 노출까지 54세 결혼한 심현섭, 혼주석 보며 "부모님 그리웠습니다"박지현 "호텔보다 모텔 훨씬 좋아…욕조만 있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