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의 방시혁 의장(왼쪽), 20일 한국경제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방 의장 ⓒ 뉴스1 DB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 제64회 정기총회·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신규 회원사 대표로 기념촬영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방시혁하이브안태현 기자 '용감한 형사들4' 측 "이이경, 당분간 하차…수사 결과 지켜볼 것"남진, 재벌 2세설에 입 열었다…"어린 시절 집에 요트도 있었다"주요 기사MC몽 , 차가원과 불륜설에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지석진, 24일 모친상…첫 대상 수상 후 전해진 비보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