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의 방시혁 의장(왼쪽), 20일 한국경제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방 의장 ⓒ 뉴스1 DB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 제64회 정기총회·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신규 회원사 대표로 기념촬영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방시혁하이브안태현 기자 임영웅, 부동의 1위…하늘빛 히어로는 굳건해 [스타1픽]지드래곤, 이번에도 붙박이 1위…역시 '패션 아이콘' [스타1픽]주요 기사'대상' 아이유, 깊게 파인 과감 노출 드레스…색다른 고혹미 '유부녀' 티아라 효민, 상의 다 벗은 줄…절묘한 착시 패션 '깜짝' 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