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김가영에게 '오요안나 거짓말하는 애'란 말 들은 적도, 옮긴 적도 없어"

[전문] "고인에 아무 도움되지 못해 너무 송구…유족께 힘 된다면 뭐든 할 것"
"허위사실, 악플 등에는 법적대응"

방송인 장성규/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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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방송인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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