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1.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최민식응원봉탄핵봉尹비상계엄선포소봄이 기자 "尹 체포 15일 딱 좋다…18·20일 무조건 실패" 이틀 전 13일 역술가 예언"딸 낳으면 내 아들 인생 망쳐"…부적에 출산 날짜까지 받아온 시부모주요 기사김희정, 아찔한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과시김일우, 박선영에 또 플러팅 "올해 결혼해야…"'수술 후 회복' 고현정, 화장기 없이 초근접샷 "늙는 중" 조현아, 10kg 감량 맞네…비키니 입고 휴가 만끽 '임창정♥' 서하얀, 수수한 매력 속 '맑은 미소'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