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가수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추모식이 엄수된 30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 교회에 마련된 추모식장에서 유가족과 지인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죠앤고승아 기자 700만명 돌파 속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 이유 있다 [N초점]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