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故 김수미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김수미발인서효림장동민정준하정유진 기자 호불호 갈린 '대홍수' 감독 "실패이든 성공이든…새 시도 지속해야" [N인터뷰]'만약에 우리', 밉지 않은 구교환 민폐 아닌 문가영의 멜로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이상인 아들 자폐 진단 그후…母 "죄책감 벗어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