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김수현 3채 보유한 70억 아파트, 광고 20편·중국드라마 찍어 나도 샀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성수동 70억 아파트를 매입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 공개!! 6년 만에 꺼낸 버닝썬 진실. 고준희, 그동안 편집되었던 진짜 이야기 공개 | 아침먹고 가2 EP.16'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성규는 "집이 모든 게 고급스러운데 보니까 담요 자체도 이게 진퉁이지 않나. 너무 후진 질문이냐. 제 눈높이에 맞춘 질문이다"라고 말했다.

고준희는 "오래된 거긴 한데 진짜다. 루이뷔통 트렁크도 진짜다. 스토리가 좀 있다. 제가 귀가 얇다. '타이태닉' (침몰) 때 저 하드 케이스만 둥둥 떠서 가라앉지 않았다더라. 이 가방 안에 가죽 제품이나 이런 걸 넣어두면 이 안에서 숨을 쉰다는 거다"라며 구입한 배경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장성규는 "(트렁크 가격)얼마였는지 아시나. 검색해 봤다. 현재 5000만 원이던데?"라고 하자 고준희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진짜로. 저 사이즈가 5000만 원이다"라고 하자 고준희는 "그럼 내려 간 거다 가격"이라며 조용히 시세를 검색하러 가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저희가 집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 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파트지 않나. 톱10 안에 든다. 여기가 유명해진 게 그거 때문이다. 김수현 배우가 3채를 갖고 있다더라. 마주친 적도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김수현 씨랑은 같은 동이어서 마주친 적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여기에 거주하신 지는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에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10년은 넘은 거 같다. 12년?"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고준희는 "자가로 들어오신 거냐"는 질문에 "엄마 아빠랑 처음에 반전세로 운 좋게 살고 있다가 제가 했던 작품이 조금 잘 돼서 광고도 20개 넘게 찍고 중국에 가서 드라마도 찍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중국이 페이가 10배 정도 된다던데"라고 하자 고준희는 "네"라면서도 "10배다, 그런 게 아니고 할리우드 시스템, 우리나라 시스템처럼 다른 거다. 우리나라는 드라마 페이를 준다고 하면 회당 얼마를 주는데 거기는 데이 페이를 준다. 집을 자가로 살 수 있는 형편이 됐다"며 6년 만에 매입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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