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허그회 응모 기준 논란에 빅히트 "세심하지 못했다…보완할 것"

본문 이미지 - 방탄소년단(BTS) 진이 2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서 하브이를 그리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이다. 2022.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2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서 하브이를 그리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이다. 2022.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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