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5일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데리고 나간다' 등 실행 계획 논의한 대화록 입수민희진 어도어 대표 ⓒ News1 어도어 경영진 3인의 단체 대화방에서 2024년 4월 4일 오간 대화. 부대표의 구상에 대표이사가 답하고 있다./하이브 제공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황미현 기자 이즈나, 음악방송 2관왕 "상상도 못한 상 감사"'송가인 母' 송순단 명인 "애들이 내 고생 알아줘…자기 위치서 열심"주요 기사이건주, 2살 차 친동생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프랑스 입양" 눈물정선희 "조영남, 자꾸 날 여자로 봐" 팔순 잔치서 매운맛 축사오승근, 故 김자옥 천도재 중 오열 "꿈에 나와 '이리 오라'고"신지, 43세에 소화한 깜찍 머리띠…늘씬 각선미까지 풍자 '또간집', 일반인 출연자 거짓말에 영상 삭제…"당사자 거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