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지디GD마약투약혐의경찰자진출석박혜성 기자 [단독 영상] '캣츠아이(KATSEYE)' 드디어 K-POP의 나라 입국[영상] '금의환향' 안세영, '협회와의 갈등' 논란에 금메달 걸지 않고 귀국주요 기사우지원, 결혼 17년 만에 파경…5년 전 이혼 '류필립♥' 미나 "'시누이 멕이냐' 악플, 고소하겠다"최화정, 어린 시절 살던 북촌 한옥 대저택 공개…"뭉클해" 눈물최준희, 인형 비주얼에 파격 타투…"한국 안 돌아갈래" 잭 스나이더 감독 '짐종국' 출연…김종국 "운동하고 싶다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