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부터 뉴진스 민지까지…오늘 '성년의 날' 주인공들은 [N초점]

(왼쪽부터)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하니, 케플러 서영은 ⓒ 뉴스1
(왼쪽부터)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하니, 케플러 서영은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은 가운데,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2004년 연예계 스타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해당 해에 만 19세가 되는 사람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이며, 올해는 5월15일이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주인공은 2004년생들이다.

연예계에도 여러 명의 2004년생 스타들이 존재한다. 먼저 아이브의 장원영과 리즈가 이날 성년이 됐다. 지난 2021년 12월 데뷔한 장원영 및 리즈는 지난달 10일 정규 1집 '아이 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뉴진스의 민지도 성년의 날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7월 데뷔한 뉴진스는 '하이프 보이'(Hype boy) '디토'(Ditto), 'OMG'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민지는 뉴스1에 "성인이 되고 첫 성년의 날이라 그런지 소감이 정말 남다르다"라며 "성인이 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책임에 대한 것 같다,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우아!(woo!ah!)의 루시, 민서를 비롯해 스테이씨의 윤, 재이 역시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또한 케플러의 서영은·휴닝바히에, 엔믹스의 배이·설윤, 위클리의 이재희·지한, 피프티 피프티의 새나·시오·아란도 2004년생으로 올해 성년의 날 장미를 받게 됐다.

(왼쪽부터) 트레저 하루토, ATBO 정승환, BAE173 도하, DKZ 기석
(왼쪽부터) 트레저 하루토, ATBO 정승환, BAE173 도하, DKZ 기석

보이그룹 중에서는 트레저의 박정우가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트레저는 지난 2020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10월 미니 2집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박정우는 "성인이 된 만큼 어른스럽게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엔하이픈의 정원 역시 이날 성년의 날을 맞게 됐다. 이에 정원은 뉴스1에 "새 앨범 '다크 블러드' 콘셉트 트레일러를 촬영할 때 운전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때 '성인이 됐구나'하고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성인이 된 만큼 더 책임감 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ATBO의 정승환·김연규·원빈, BAE173의 도하·빛·도현, 다크비의 해리준, 미래소년의 장유빈, DKZ의 기석, 고스트나인의 이진우, 유나이트 시온 등도 2004년생으로 이날 성년이 됐다.

현재 국내에서 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 2004년생 외국인 멤버들도 한국의 성년의 날을 적용할 경우, 이날 성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일본 국적인 아이브의 레이, 케이퍼의 히카루, 트레저의 하루토 및 뉴진스의 호주와 베트남 복수 국적의 하니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와 관련, 하니는 뉴스1에 "숫자로 보면 '20살'은 크고 특별한 발걸음이면서 인생에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제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뉴진스로 시작할 수 있어서 설레고, 미래가 더 많이 기대된다"라고 얘기했다.

하루토도 "성인이 된 만큼 더 어른스러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더 멋있게 활동하는 트레저 하루토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 안서현, 안지호, 이재인, 이유진 ⓒ 뉴스1
(왼쪽부터) 안서현, 안지호, 이재인, 이유진 ⓒ 뉴스1

영화 '옥자'로 강한 인상을 심겨준 안서현도 2004년생으로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지난 2008년 KBS 2TV '연애결혼'에 출연하며 5살의 나이로 데뷔한 안서현은 이후 드라마 '세자매' '드림하이' '바보엄마' '황금무지개' '일편단심 민들레' '해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지호도 올해 성년이 됐다.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한 안지호는 이후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나의 특별한 형제' '보희와 녹양' '우리집' '리바운드'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와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비롯해 드라마 '유스'(YOUTH), '2반 이희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데뷔한 이유진과 영화 '사바하'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이재인 역시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이유진은 'SKY 캐슬' 이후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스위트홈' '멜랑꼴리아'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재인은 2012년 tvN 드라마 '노란복수초'로 데뷔한 이재인은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3' '육룡이 나르샤' '센스8' '아름다운 세상' '언더커버',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아이 캔 스피크' '봉오동 전투' 등에 출연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 '하이파이브'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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