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입장발표…"잘못된 업무 처리 있다면 바로 잡고 책임질 것""이선희, 예우차원에서 명목상 후크 이사…회사 경영·수익분배에 관여 안해"가수 겸 배우 이승기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이승기후크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