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구두를 고쳐 신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를 오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여빈과 나나(오른쪽)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손을 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여빈과 나나(오른쪽)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외계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여빈과 나나(오른쪽)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허리 위에 'LOVE'라고 새긴 타투 눈길을 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여빈과 나나(오른쪽)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발등의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