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날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해도…죄책감에 살지말고" 의미심장 심경 토로

SNS에 남긴 글 귀에 누리꾼들 걱정의 목소리 표출 하기도

배우 황승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황승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커다란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걸까? 배우 황승언이 의미심장한 글로 마음을 표현했다.

황승언은 15일 자신의 SNS에 "나를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해도, 나를 거절해도 내겐 부탁이 하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커다란 아쿠아리움을 뒷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하얀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정도의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또한 아리송한 글귀와는 달리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는 황승언은 얼굴에 작은 미소를 담고 있는 모습이었다.

황승언은 이어 "죄책감안에서 살지 말고, 행복함 안에서 살 수 있었으면…내가 감사할게요"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배우 황승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황승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주체에 대한 정확한 명시가 없는 글이었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들은 심경에 어떠한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닐까라며 걱정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있었다.

한편 1988년생인 황승언은, 걸그룹을 데뷔하는 연습생이었다. 그는 2008년 MBC 예능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여배우인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로 데뷔한 황승언은 '족구왕', '나쁜녀석들', '식샤를 합시다', '더 킹' 등 많은 영화와 드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나갔으며, 최근에는 지난 10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캐리정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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