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차은우·민규, 사과→재현, 자필편지로 또 사죄…그럼에도 후폭풍ing(종합)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던 4월 말 이태원 식당·바 방문 논란 지속

본문 이미지 -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왼쪽부터) ⓒ 뉴스1 DB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왼쪽부터) ⓒ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재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 뉴스1
재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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