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멕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따라가려 노력 많이해"

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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