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동료들의 눈물…故이선균을 추모하는 방식 [BIFF 중간결산]③구로사와 기요시 등 亞 거장들…없지만 있었던 봉준호 [BIFF 중간결산]②주요 기사티아라 지연·황재균, 결혼 2년만에 이혼…사진도 다 지웠다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9월 서울로 이사…평창동집 60억 매입쯔양, 3개월 만에 복귀 "44㎏까지 빠져…방송 다시 못할 줄"[단독] 빅뱅 완전체 뭉친다… GD·태양·대성 '2024 MAMA' 출격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청순 미모 "순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