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거룩한 밤' 서현, 오컬트서 180도 바뀐 이미지…퇴마사 카리스마'김우빈♥' 신민아, '재혼황후' 앞두고 리즈 미모 경신 "인형이야 뭐야"주요 기사박규영, 몸매 다 드러낸 파격 속옷 패션…섹시미 한도 초과'김우빈♥' 신민아, '재혼황후' 앞두고 리즈 미모 경신 "인형이야 뭐야"42세 동안 기은세 "혼자산지 2년차" 돌싱 라이프 솔직 언급박하선 "주운 지갑 돌려줬다가 절도범 오해받았다"이요원 "6세 연상 남편, 조여정 소개로 참석한 모임서 첫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