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박나래, '절친' 키 콘서트서 열광 "사랑해요…나는 샤월이 되었다"홍진호 "10세 연하 아내, 허니문베이비 임신…같이 먹어 살쪘다"주요 기사고현정, 자녀 어린 시절 함께한 모습 공개 '애틋'…닮은 父도함익병 "부양가족 10명이던 父, 母 돈 없다 하면 밥상 엎어" 눈물이봉원, 배우지망 183㎝ 훤칠한 아들 공개…"나와 종자가 달라" '사망설 가짜뉴스' 유열, 폐 이식 수술 후 건강 회복 중최준희, 뉴욕서 빛난 미모…골반괴사 회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