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등 마약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정석원(34)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등 항소심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었다. 2019.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정유진 기자 '대홍수' 박해수 "김병우♥함은정 결혼식 축사 …존댓말 써도 친분 깊다"'대홍수' 박해수 "故 이순재·윤석화 존경해…같은 시대 살아 영광"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