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로이킴 숲 명패 철거…강남구청 "민원 많았다"

본문 이미지 -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의 이름을 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바로 앞에 마련됐던 '로이킴숲'이 철거 수순에 들어갔다. 강남구청은 팬들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해 로이킴숲 내 우체통과 정자 현판을 의 문제제기 사흘 만인 지난 17일 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방문당시 로이킴숲의 모습이다. 2019.4.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의 이름을 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바로 앞에 마련됐던 '로이킴숲'이 철거 수순에 들어갔다. 강남구청은 팬들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해 로이킴숲 내 우체통과 정자 현판을 의 문제제기 사흘 만인 지난 17일 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방문당시 로이킴숲의 모습이다. 2019.4.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 News1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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