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의 이름을 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바로 앞에 마련됐던 '로이킴숲'이 철거 수순에 들어갔다. 강남구청은 팬들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해 로이킴숲 내 우체통과 정자 현판을 의 문제제기 사흘 만인 지난 17일 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방문당시 로이킴숲의 모습이다. 2019.4.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 News1황미현 기자 투어스, SS501 '스노우 프린스' 커버…백마 탄 왕자님 비주얼헤이즈, 단독 콘서트로 연말 장식…포스터 속 금발 웨이브주요 기사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효연, 보컬 욕심→비밀 연애 고백…"이젠 못 할 게 없다"이민정, 센터 여신 등극…안재현·김재원과 시상식 인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