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렸다. 2025.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선다음생은없으니까얄미운사랑안태현 기자 로맨스 사극으로 돌아온 KBS 토일극…부진 고리 끊을까 [N이슈]이지훈·아야네 부부 "둘째 유산…6주 정도에 심장 소리 못 들어"주요 기사MC몽, 차가원 불륜설 재차 부인 "아기엄마에 가정에 충실한 친구"'K팝 전문 평론가' 김영대,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안타까움윤정수♥원진서, 로맨틱 발리 신혼여행…얼굴 가득 미소 "첫 결혼 눈치봐"…티파니 공개 열애→소시 결혼에 쏠리는 관심29기 영자 "옥순 스타일 좋지?"…상철 마음 꿰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