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장호기 PD가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 2025.10.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퀴아오피지컬아시아장아름 기자 3사 연기대상, 빅매치는 SBS뿐…KBS·MBC는 체면치레 [N초점]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