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신예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록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2025.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신예은백번의추억장아름 기자 한지은 'APAN' 아이콘상…스크린·안방에 연극까지 '올라운더 행보'강형석 '프로보노' 분위기 메이커…허당 변호사·사회초년생 오간 활약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