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소유진과 오나라(오른쪽)가 1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발회’(극본 채우, 박광연/연출 김영조, 최정은)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2025.3.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오나라장아름 기자 허경환, 닭가슴살 사업 연매출 300억 승승장구→동업자 사기 고백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에이엠 인수…"콘텐츠 경쟁력 강화"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