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11일 '마녀' 제작발표회배우 박진영과 노정의(오른쪽)가 11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2025.2.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마녀박진영노정의안태현 기자 이즈나, 이번에는 러블리 비주얼…신보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NTX, 브라질 8개 도시 찾는다…남미 K팝 시장 저격주요 기사'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일어나지 못할 때 친구들 덕에 버텨"이시영, 이혼 공개 4일만에 전한 근황…미소 속 "예쁜 곳만 갈 것"뉴진스, 독자 활동에 제동 걸렸다…어도어 '가처분' 인용'굿데이' 결방 속 지드래곤, 의미심장 게시물…"정신 차려"정은지·서인국 '커플' 결성 비하인드…"갑자기 밤에 전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