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마녀' 제작발표회배우 박진영과 노정의(오른쪽)가 11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2025.2.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마녀박진영노정의안태현 기자 '프로보노' 이어 '판사 이한영'…K-법정물 흥행 잇는다 [N초점]강기둥,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현실 K-직장인 그린다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 '놀뭐' 정준하, 팬미팅 무대서 유재석 초상화 깜짝 완성…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