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마녀' 제작발표회배우 박진영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2025.2.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마녀박진영노정의안태현 기자 키키, 英 데이즈드 '2025 베스트 K팝 트랙' 선정…"숨은 보석 같은 그룹"'나 혼자 산다' 박나래·키 빠진 단체 사진 공개…"열정 인수인계 완료"주요 기사'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주사이모'에게 진료받은 입짧은햇님도 결국 '놀토' 하차이서진, '이상형' 최화정에 "어렸을때면 진짜 만났을 것"'강도 피해' 나나, 호신용 스프레이…"나는 나밖에 못지켜"곽도원, 음주운전 3년만에 직접 사과 "인생 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