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최종 데뷔 멤버 7인 확정…걸그룹 '이즈나'로 데뷔 준비

엠넷 '아이랜드2'
엠넷 '아이랜드2'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이랜드2'의 최종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엠넷 '아이랜드2 : 파이널 카운트다운'(이하 '아이랜드2') 최종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10인의 아이랜더(김규리·남유주·마이·방지민·유사랑·윤지윤·정세비·최정은·코코·후코)들이 펼친 대망의 파이널 카운트다운이 생중계됐다.

또한 2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K팝 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걸그룹이 탄생했다.

이번 파이널 생방송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스타 전소미가 스페셜 스토리텔러로 출격해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 파이널 무대는 테디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한 2개의 신곡 '드립'(DRIP)과 '페이크 잇'(FAKE IT)으로 꾸며졌다. 두 개의 신곡 유닛과 파트는 100% 테디 프로듀서의 결정으로 결정됐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페이크 잇' 유닛(센터 정세비, 메인보컬 최정은, 메인 래퍼 유사랑, 4번 파트 후코, 5번 파트 마이)은 아직 낯선 사랑이라는 감정을 꿈으로 재해석하며 아이랜더 맞춤형 무대를 보여줬다.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 '드립' 유닛(센터 방지민, 메인 보컬 윤지윤, 메인 래퍼 코코, 4번 파트 남유주, 5번 파트 김규리)은 빠른 동작이 많아 난도가 높은 안무로 어려워했던 것과 달리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신곡 무대 뒤 데뷔 경쟁을 펼치는 여정 속 큰 힘이 되어준 전 세계 아이메이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랜더 10인이 진심을 담아 함께 장식한 무대는 같은 꿈을 향해 서로 격려하며 달려온 지원자들의 우정과 합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극한의 생존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게 된 아이랜더는 최정은·방지민·윤지윤·코코·유사랑·마이·정세비였다. 당초 정해진 데뷔조 인원은 6명이었지만, 메인 프로듀서 태양이 추가 멤버 발탁을 깜짝 발표했고, 정세비가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면서 총 7명의 아이랜더가 데뷔를 확정했다.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K팝 걸그룹 '이즈나'(izna)는 테디의 프로듀싱 아래,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의 합류로 완전해진 '이즈나'가 글로벌 K팝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이들이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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