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전 남편 배우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폭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갈무리)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유혜리가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유혜리가 등장했다.

유혜리는 "이혼한 지 25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술을 벌컥벌컥 먹더니 포장마차 플라스틱 의자를 들고 지나가는 여자한테 던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엌칼을 들고 식탁에 딱 꽂더라. 이제는 나만 아는 비밀이 아니라 누구한테도 얘기할 수 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갈무리)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갈무리)

세 살 연상의 배우 이근희와 1994년 결혼했다가 1년 반 만에 이혼한 유혜리는 지난해 8월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서도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격이 중요하다. 너무 다혈질은 싫다. 아침, 저녁을 왔다 갔다 하는 성격 정말 혐오한다"며 "한결같고 느긋한 분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외향적인 분은 안 좋아한다. 남에게는 잘하는데 측근들에게는 소홀한 경우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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