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배신감 느낀 스님의 리즈시절…"완전 훈남이야" 충격 [RE:TV]

'성지순례' 21일 방송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캡처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송산 스님의 리즈시절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성지순례'에서는 송산 스님, 유경선 신부, 차성진 목사가 속세 성지순례 4일차를 맞아 모였다.

이들은 지난 촬영 후 단체 채팅방을 만들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차성진 목사가 "이번 주 최고 콘텐츠는 과거 공개한 거 아니냐"라는 말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단체 채팅방에서 스님의 화두로 리즈시절 공개가 시작됐다고. 송산 스님은 "목사님 리즈시절 보여주세요"라고 했고, 이 말에 차성진 목사가 인디밴드 시절을 소환했다.

유경선 신부 역시 차성진 목사처럼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는 "똑같지 않냐. 사실 (바뀐 게) 별로 티 안 나죠"라고 말했다.

이때 차성진 목사가 "신부님은 비슷한데 스님이 (너무 다르다)"라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유경선 신부와 함께 "저희는 다 비슷한데 스님 사진 공개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모두가 궁금해 한 가운데 송산 스님의 20대 리즈시절이 베일을 벗었다. 김제동, 김이나, 풍자, 송해나 등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어머! 스님이시냐"라더니 "완전 훈남이시다. 떠나신 이유가 다 있군요. 이미 훈훈하다"라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이 배신감(?)을 느꼈다. 그는 정색하며 송산 스님을 바라봐 웃음을 샀다. 김이나가 "배신감 느끼냐"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방송인 풍자는 "진짜 그 시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 같다. 자세, 구도가 완벽하다"라며 놀라워했다. 모델 송해나까지 "'남친짤'로 유명했을 것 같다"라고 거들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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