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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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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전 아내' 김숙,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사회…웃음 [RE:TV]

'전 아내' 김숙,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사회…웃음 [RE:TV]

윤정수의 전 아내(?) 김숙이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 웃음을 안겼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결혼식 현장에 수많은 하객이 찾아온 가운데 개그우먼 김숙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약 10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화제를 모았었다.김숙이 나타나자마자,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잘 모
이호선 "이재용-정선희에게 빚져서"…인연 공개 [RE:TV]

이호선 "이재용-정선희에게 빚져서"…인연 공개 [RE:TV]

이호선이 이재용, 정선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운데 절친한 이재용, 정선희, MC 박경림을 초대했다.이 자리에서 이호선이 "내가 빚을 졌다. 마음의 빚이 있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재용, 정선희도 궁금해했다. 이호선이 이재용을 가리키며 "교양 프로그램에서 처음 국장님을 뵀다. 내가 방송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서
'53세' 심권호, 모태 솔로 고백…"여자랑 대화도 못 해"

'53세' 심권호, 모태 솔로 고백…"여자랑 대화도 못 해"

심권호가 53년간 사실상 모태 솔로였다고 고백했다.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2의 심현섭'을 꿈꾸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청송 심씨 장가보내기 두 번째 주인공으로 나왔다.특명을 받은 제작진이 심현섭과 함께 그를 만났다. 심권호의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심권호?", "와! 그랜드 슬램 레슬링 선수?", "결혼 안 하셨나?", "진짜 인기 많았던 것 같은데?"라며
"저렇게 예쁜데 수학선생님"…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깜짝 공개

"저렇게 예쁜데 수학선생님"…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깜짝 공개

류시원이 윤정수, 원진서 결혼식장을 찾았다.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결혼식을 공개한 가운데 수많은 스타 하객이 축하해 줬다.이때 배우 류시원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출연진과 영상을 지켜보던 윤정수가 "류시원, 내 절친이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특히 류시원 뒤에서 쭈뼛거리던 한 여성에게 윤정수가 "제수씨, 어디 가요?"라면서 말을 걸었
'원진서♥' 윤정수, 태어나자마자 떠난 父…"한 번 만나"

'원진서♥' 윤정수, 태어나자마자 떠난 父…"한 번 만나"

윤정수가 가정사를 고백했다.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결혼식을 공개했다.결혼식에 앞서 윤정수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숍으로 향했다. 숍에는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혼주석에 앉을 외삼촌, 외숙모가 있었다. 외삼촌이 "정수의 친아버지는 정수 태어나고 나서 (정수 어머니와) 헤어진 걸로 안다"라고 회상했다.이에 관해 윤정수가 "아버지랑 연락한
박원숙 "'같이 삽시다', 오래 할 줄 몰라"…7년 여정 끝

박원숙 "'같이 삽시다', 오래 할 줄 몰라"…7년 여정 끝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7년 여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공주'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다.이날 마지막 식사 중이던 홍진희가 "그 생각도 했어. '뭐 해서 먹을까?' 하면서 우리가 먹었던 비빔밥, 그것도 참 의미가 있었잖아"라고 얘기를 꺼냈다. 이어 박원숙, 혜은이를 가리키며 "언니들은 진짜 많이 서운할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박원숙
박원숙 "죽기 전에 작은 역이라도 연기했으면…" 고백

박원숙 "죽기 전에 작은 역이라도 연기했으면…" 고백

박원숙이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공주'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다.이날 혜은이가 "이렇게 '같이 살이'를 앞으로 못 한다는 게 아쉽다. (원래 집순이라서) 사람도 막 만나러 다니고 그러지 않으니까, 그게 제일 아쉽고"라며 속내를 털어놨다.그러자 박원숙이 입을 열었다. "난 뭐가 아쉽냐면, (나이가 드니까) 몸이 힘들고 이래서 '무
혜은이 "박원숙 덕에 자존심 올라갈 수 있었다" 눈물

혜은이 "박원숙 덕에 자존심 올라갈 수 있었다" 눈물

혜은이가 박원숙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공주'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다.혜은이가 박원숙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속내를 고백했다. 그가 "내 진심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갑자기 이렇게 돼서"라며 울컥했다. 이어 "내가 처음 와서 힘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모(박원숙)가 잘 챙겨주셨으니까, 안 그랬으면 난 벌써 그만뒀을 수도
이호선 "이효리, 이상순이랑 살다니 부러워" 깜짝 고백

이호선 "이효리, 이상순이랑 살다니 부러워" 깜짝 고백

이호선이 이효리를 부러워했다.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운데 절친한 이재용과 정선희, MC 박경림을 초대했다.이 자리에서 정선희가 "카리스마 있는 분으로만 알고 있는데, 소녀 같은 면이 있다"라면서 이호선이 이상순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국에서 이상순 씨를 만났는데, 이호선 교수가 없어지고, 웬 소녀가 귀를 이렇게 넘기면서 '너무 팬이에요'
이호선, 배달 음식 시키고 감동…"너무 훌륭하게 담아"

이호선, 배달 음식 시키고 감동…"너무 훌륭하게 담아"

이호선이 배달 음식을 시키고 감동했다.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운데 분식 한 상을 차렸다.그가 배달 음식을 꺼내자마자 "잘 왔네~ 오~ 좋아~ 시간은 없고, 손님은 오고"라며 혼잣말했다. 이어 "요리를 안 하는 건 아닌데, 할 시간이 없었다. 이게 분식이라도 우리 집에서 제일 좋은 접시에 준비한다. 이거라도 해야지, 친구들이 오는데"라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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