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베' 헤일로 출신 조성호 충격 탈락…커플들 세레나데 아름다운 마무리

Mne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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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가 아이돌 출신 참가자의 탈락으로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서른 다섯 커플들의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남기며 종영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MY BOYFRIEND IS BETTER/이하 '마보베')마지막 회에는 피날레 무대인만큼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실력파 남자친구들이 도전장을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디킴의 '예쁘다니까'를 첫 곡으로 부르며 등장한 다섯 명의 남자친구들의 모습에 여심 판정단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전에 커플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조성호와 이상미 커플, 7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김태현과 김현아 커플, 헤어졌다 다시 만나 애틋한 애정을 뽐낸 이민규와 박예빈 커플, 반전 매력을 자랑한 송원진과 백지원 커플, 다방면에서 재능을 과시한 능력자 남자친구 임현서와 신수민 커플까지 다양한 커플들이 출연했다.

1라운드가 시작됐고, 본격적인 경연의 첫 노래는 가수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었다. 다섯 명의 아름다운 화음이 더해져 어느 때보다 로맨틱한 무대가 펼쳐졌고, 아이돌 판정단 또한 감동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의 멤버 디노로 활동했던 조성호와 이상미 커플이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2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에서 4등이었던 이민규가 대결 곡으로 '사랑앓이'를 선택했다. 떼창을 예고한 이번 라운드에 앞서, 여자친구들의 투자가 시작됐다. 완전한 분산투자를 선택한 박예빈부터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올인한 백지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단 한 표의 차이만으로 이민규와 박예빈 커플이 탈락했지만, 분산투자로 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 라운드는 2라운드에서 1표 차이로 살아남은 김태현이 선곡했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곡인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선택했다. 여자친구들의 신중한 투자가 이어졌고, 감미로운 남자친구들의 목소리로 여심 판정단을 감동하게 했다. 결과는 초반부터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던 임현서가 탈락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탁월한 분산 투자로 15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김태현이 선곡한 이적의 '다행이다'로 대결하게 됐고, '마보베'의 마지막 투자도 시작됐다. 투자 후 본격적으로 송원진과 김태현의 노래가 시작됐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가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여심을 저격한 목소리를 들려준 송원진이 우승하며 10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MIPTV에서 주목받은 '마보베'는 최종회까지 서른 다섯 커플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숨은 보컬 실력자들의 무대를 선보였고,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종영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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