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 PD /사진제공=tvN ⓒ 뉴스1배우 지성/ 사진제공=tvN ⓒ 뉴스1배우 김민정/ 사진제공=tvN ⓒ 뉴스1배우 박규영(왼쪽) 진영 / 사진제공=tvN ⓒ 뉴스1안태현 기자 음콘협, 대중문화산업법 개정안 반대 성명 "제2의 아이브 사라질수도"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 14일 오컬트 로코 '사탄 여친' 공개주요 기사'다이어트 성공' 박봄, 명품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나는솔로' 24기 영식, 옥순에 오열·깔창 고백 사과백진희, 여행 중 앙상한 팔…군살 제로 몸매 공개故서희원 자녀 양육권, 구준엽 아닌 전남편에게 가나김종민 "SNS 안 한다…악플 DM 올까 봐 신경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