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꽃빈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팝콘 D스퀘어에서 열린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상백유’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2020.6.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안태현 기자 이지훈·아야네 부부 "둘째 유산…6주 정도에 심장 소리 못 들어"'용감한 형사들4' 측 "이이경, 당분간 하차…수사 결과 지켜볼 것"주요 기사MC몽 , 차가원과 불륜설에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지석진, 24일 모친상…첫 대상 수상 후 전해진 비보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