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12일 오후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예쁘게 생긴 남자 아이돌 95년생 동갑내기들의 우정과 고민을 그린 청년 공감 프로젝트다. 2019.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고승아 기자 700만명 돌파 속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 이유 있다 [N초점]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