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연홍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한 장모'(연출 이정훈/극본 김인강)는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박진우 분)과 제니(신다은 분),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5.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윤효정 기자 혜리, 3년째 크리스마스 같이 보낸 아이돌은 누구 [N샷]'김준호♥' 김지민 "내년 출산 계획, 아이 학교 가면 51세다" 한숨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