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김숙(오른쪽). 2017.7.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주요 기사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 조치"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없어 불쌍? 남 의견 의미 없어"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안현모 "故김영대, 딸과 '패밀리맨' 마지막으로 보고 눈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