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앵커가 4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선거방송 선택 201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요트도 빌린 김일우, 박선영에 드디어 고백하나…"내 마지막 여친이길"'나는솔로' 29기 영숙 "파이팅 없다" 분노…영철 후속 조치 통할까주요 기사"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55세 최성국 "둘째 딸 태어났습니다"…눈물의 출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