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기름값 상한제' 부활하나…정부 "주말 유가 모니터링 후 결단"

기름값 상한제, 1997년 석유제품 가격 자유화 이후 발동사례 無
업계 "정부 정책 판단 지켜봐야"…"과도한 개입은 시장 왜곡" 우려도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6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6 ⓒ 뉴스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중동 리스크와 수급 불안정성에 따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는 등 국내 기름값이 엿새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 합동반은 이날부터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가격 동향과 판매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026.3.6 ⓒ 뉴스1 김진환 기자
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중동 리스크와 수급 불안정성에 따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는 등 국내 기름값이 엿새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 합동반은 이날부터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가격 동향과 판매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026.3.6 ⓒ 뉴스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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