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대형 증권사 NCR 2016년 이전으로 되돌려야…위험 신호 포착 못해"

"현행 NCR 지표 개선 착시 효과…레버리지 상승시 하락이 정상적"
"중소형 증권사는 현행 NCR 유지해야…과도한 건전성 부담 요구"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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