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상품' 사유로 청약 철회 거부…배송 일정 안내 無"소비자원, 패밀리세일 사이트 23개 조사…19곳은 '환불 불가'충북 음성군 한국소비자원 전경(소비자원 제공)/뉴스1 ⓒ News1 이철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패밀리세일환불청약철회전자상거래심서현 기자 공정위, 조민 화장품업체 조사 착수…허위 리뷰 등 법 위반 의혹정부, 삼전·현대차 등 수출기업에 "환헤지 확대 및 환율안정 협력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