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2025.1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저소득층고소득층소득격차전민 기자 흔들리는 중산층…지난해 소득 1.8% 증가 그쳐 '역대 최저'[속보]11월 취업자 22.5만명↑·11개월 연속 증가…증가폭도 늘어관련 기사전세대출 3분의 2는 고소득층 몫…저소득층 비중 7%대로 '뚝'"월급으로는 집 못 사"…고소득층, 복권 소비 20% 급증박승 "집값이 모든 경제 문제의 근본 원인…주택 무제한 공급해야""고령인구 급증 속 거주시설 부족"…중산층, 복지정책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