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발작에도 한은 "아직 개입할 때 아냐"…'단순매입' 카드 등 고심

국고채 3년물 3% 넘어서…회사채 금리도 함께 오르며 '돈맥경화' 조짐
한은 "아직 개입할 때 아냐"…변동성 과도하면 '단순매입' 등 가능성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동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7/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동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7/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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