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강남4구·마용성 등 고가 아파트 증여 2077건 전수 검증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민 기자 지주사 수익 절반이 '배당'…총수일가 지배력 47.7%한은 "고환율에 은행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장기화시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