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처리 법정 시한인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찬성 248표, 반대 8표, 기권 6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예산2026년정부이재명 정부이강 기자 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한은 "국내 AI 인력 5.7만명…급여 문제·해외 유출로 수급 불균형 심화"관련 기사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 (5일, 금)김태흠 충남지사 "농업·농촌, 제2의 새마을운동 필요"병무청, 내년도 예산 5178억 원 확정…병역면탈 단속 등 집중고창군, 내년 국가 예산 4341억원 확보…올해 대비 12.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