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中 수출국 다변화 가속에 "우리 중화학공업 어려움 처해"

대중 의존도 높아진 국가 증가…AI 결합 시 中 제조업 지배력 강화
미 관세정책 이후 EU·아세안·아프리카로 수출 확대

본문 이미지 - 10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장소인 영국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 양국의 국기인 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비치돼 있다. 2025.6.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0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장소인 영국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 양국의 국기인 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비치돼 있다. 2025.6.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