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녹위와 공동 개최…내년부터 크레딧 발행 방법론 개발 등 추진기획재정부는 13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영상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기재부 제공)관련 키워드기재부유엔기후변화협약COP30탄소시장GVCM임용우 기자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고환율에 먹거리·난방비 걱정정부, 8~19일 AMRO와 연례협의…경제동향 점검관련 기사[이번주 경제] 산업장관은 UAE·기후장관은 브라질…일자리 동향 '관심'[문답]김성환 기후부 장관 "2035 NDC 53~61%, 사회적 합의의 최소공배수"기후부, 브라질 세계기후총회 참석…"韓,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