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 올린 미성년자 총 84.7만명…5년 전보다 4.7배 증가김영진 의원 "세금 회피·변칙 증여 가능성…국세청 철저 검증해야"ⓒ News1 DB이철 기자 국세청 '우수 국선대리인'에 최수진 변호사·오관열 세무사·김병욱 회계사'아기 울음' 3년 전 수준 회복 유력…올해 출생아수 25만명 돌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