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일가 지분율 3.7%…계열사 지분은 늘어 지배력 강화사익편취 규제 대상 958개사…지난해 대비 19곳 증가(공정거래위원회 제공) (공정위 제공)(공정위 제공)관련 키워드공정위총수내부지분공시대상주식대기업전민 기자 "달러 유출 잡아라"…정부, 기업·개인·연금 '3대 환율 수급' 정조준KDI "소비 중심 완만한 경기 개선…반도체 호조에도 통상 불확실성 지속"관련 기사작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281조…10대그룹이 69% 차지"혁신기업·스타트업 키우려면 CVC·BDC 제도 손 봐야"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중흥그룹에 과징금 180억원법원, '부당 승계지원' 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불복소송 일부 인용